인천시, ‘제43회 전국소년체전’ 연다

경기 준비 현황, 운영 지원, 숙박과 교통, 도로 정비 현황 등 준비한 사업 보고회도 가져

2014-05-09     최명삼 기자

인천시는 ‘제43회 전국소년체전’ 개최 여부가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로 시와 인천교육청, 인천체육회,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가 이뤄져 예정대로 대회를 열기로 확정해 오는 24일부터 27일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번 대회의 33개 경기 종목에 대한 경기장 준비 현황, 경기운영 지원 사항, 숙박과 교통, 시내 도로환경 정비 현황 등 실무 부서 별로 준비한 사업들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소년체전을 안전하고 순조롭게 진행하는 방안을 논의됐다.

시 체전지원 담당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인천아시안게임 붐 조성과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을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