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가리산리 방재체험마을 국무총리상 수상

2014-05-08     김종선 기자

가리산리 방재체험마을이 소방방재청에서 주관한 2014년 방재활동 우수마을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

가리산리 방재체험마을은 방재활동에 대한 주민의식도가 높고 각종 방재시설물이 산재한 가리산리에 시설물 중심의 방재체험공원을 조성하여 수해 마을을 배경으로 수해피해 및 복구사업 현장을 체험 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수해를 겪으며 얻은 많은 생생한 경험으로 방재에 대하여 깊이 고민하고 얻은 지혜를 나눌 수 있는 방재캠프장을 운영 중에 있다.

방재체험마을은 5개 소구역으로 체험형 방재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방재 콘텐츠 개발, 회고와 반성이 있는 피해 유적지 조성 및 유적화 콘텐츠 개발, 체험형 주민 자주적 방재활동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방재체험과 여가를 결합한 국내 유일의 마을 운영 방재체험마을로써 2010년 개장한 이후 2013년까지 학교 및 자율방재단 1,458명이 체험교육을 이수했다.

시상은 5월 26일 소방방재청 주관 방재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