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와우어린이집 나눔현판 전달식 개최

2014-05-08     허종학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울산본부장 안주용)은 8일 울산 동구 화정동에 위치한 와우어린이집(원장 김미화)을 방문해 원아와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현판 전달식을 갖고 해외빈곤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나눔현판을 전달받은 와우어린이집은 어린이재단에서 진행 중인 '넌 아직도 아프리카 친구 없니?' 캠페인에 참여해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해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해외빈곤국가 아동들을 돕는데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외빈곤국가 아동 돕기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태고 있는 김미화 와우어린이집원장은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을 함에 있어서 나눔 만큼 좋은 도구가 없다"며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고, 세계를 보듬는 마음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자라나기를 바란다"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