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가정폭력 전담경찰관 가정폭력 사건 간접 피해자 보호·지원
가정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
▹ ‘14. 3. 26. 아버지 강모씨의 구속으로 남은 자녀 2명(14세,남/15세,남)에 대한 심리적·경제적 보호지원 필요성 대두
▹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아동보호기관 협업, 아동 상담·심리 치료 및 공동 생활가정 입소 등 보호·지원 추진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14년 3월 내실 있는 가정폭력 예방 및 근절 활동을 위해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을 발대하였고,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은 매일 112신고 통합시스템을 이용, 전일 접수된 가정폭력 신고사건에 대한 피해자 보호조치·피해자권리고지서 배부·상담센터 인계 여부 확인 등 가정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 ‘14. 3. 7. 가정폭력 전담경찰 138명(1급지), 가정폭력 업무담당 112명(2・3급지) 총 250명의 가정폭력 전담경찰관 발대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은 ‘14. 2. 15.경 관내에서 발생한 가정폭력(폭행치사) 사건을 분석, 유치장에 입감되어 있는 피의자 면담 및 내연녀와의 전화상담 등을 통해 남은 자녀 2명에 대한 심리상담·주거지 문제를 논의 끝에 자녀들에 대한 심리적·경제적 보호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자녀들의 거주지 관할 도봉경찰서에 협조 공문 및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자료를 발송하여 관할 지자체와 협조, 기초생활수급 지정 및 상담지원을 연계 요청했다.
현재 남은 자녀들은 성북 아동보호기관에서 자녀 대상 상담조치 완료, 도봉서·성북 아동보호기관·서울시 아동복지센터·도봉구청 협업하여 상담·심리 치료 진행 및 공동생활가정 입소·기초생활수급 지정 추진 중이다.
홍덕기 서장은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을 통한 가정폭력에 대한 전문적인 예방·근절 활동으로 우리 사회에서 반복·은폐·순환적으로 일어나는 가정폭력을 신속·후속 조치하고, 가·피해자에 대한 상담 등 다양한 내용의 피해자 지원 절차 구축으로 가정폭력이 가정 내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 받아들여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향후, 가정폭력 범죄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발방지 등 강력 대응·세심한 피해자 보호지원 할 것”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