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보령우체국, 협력 4대 사회악 척결 논의

우편집배원 · 경찰간 핫라인 구성, 4대 사회악 척결 협력

2014-05-08     김철진 기자

보령경찰서(서장 신주현) 여성청소년과(과장 류영선)는 5월7일 오후 보령시 대천동 소재 보령우체국(국장 양인석)에서 집배원 60여명과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류영선 과장은 “동네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우편 집배원들이 경찰과 핫라인을 구성해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아동학대 등  4대 사회악 척결에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집배원들은 “경찰관이 직접 찾아와 교통안전 교육과 더불어 협력 방범에 대해 설명을 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협력방범에도 적극 협조해 행복한 보령시를 만는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령경찰서는 집배원들의  오토바이 운행 시 안전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