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외식산업과, 한국식음료경연대회 참가 전원 수상
커피 바리스타, 칵테일 클래식, 식음료 서비스 경연 총 4부문 수상
2014-05-08 양승용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정기언) 외식산업과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4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식음료경연대회"에서 참가자 전원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수원여대 외식산업과는 10개 팀 총 15명이 한국식음료경연대회 대학부 개인전 및 단체전에 참가하여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중, 지난 30일에 진행된 와인 소믈리에 부문에서 허영주, 이상지 학생이 각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
5월 1일에 진행된 커피바리스타 부문에서는 김소미, 윤소아 학생이 은상을, 서혜진, 이주랑 학생이 동상을 받았다. 또한, 칵테일 클래식 경연에서는 최선주 학생이 은상을, 최인선, 최한솔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대회 마지막 날인 3일 진행된 식음료 서비스 경연 단체전에서 수원여대 외식산업과 학생 총 9명이 대상에 선정됐다.
수원여대 외식산업과 남혜원 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계적 트렌드에 발맞춰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우리 식문화를 교육에 반영한 결과”라며, ”수원여대에서는 앞으로도 외식산업에서 요구되는 전문지식과 기술을 고루 갖춘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식음료경연대회는 (사)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와인 소믈리에, 커피 바리스타, 칵테일 클래식, 식음료 서비스 등 총 4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