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1분기 매출 6,380억 원, 영업이익 1,898억 원 달성

2014-05-08     고성민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 www.navercorp.com)는 글로벌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2014년 1분기 영업수익(매출) 6,380억 원, 영업이익 1,898억원, 계속영업순이익 1,289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영업수익은 라인 등 해외 매출 증가로 23.9% 성장, 영업이익과 계속영업순이익은 글로벌 광고선전비 집행 축소 등으로 각각 50.5%, 17.5% 상승했다.

네이버의 1분기 매출 성장은 라인 등 해외 매출이 견인했다. 해외 매출은 라인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2.6% 성장한 1,813억 원을 달성하며 전체의 28% 비중을 차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년동기 18%에서 28%로 크게 상승했다. 국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5% 상승한 4,568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72% 비중이다.

네이버의 2014년 1분기 매출원 별 매출 및 비중은 ▲ 광고 매출 4,771억 원(75%)▲ 콘텐츠 매출 1,315억 원(21%) ▲ 기타 매출 295억 원(4%)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