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署, 관광지 식당 전문털이 40대 검거

홍성·태안지역 항·포구 관광지 식당돌며 상습 절도

2014-05-08     김철진 기자

홍성경찰서(서장 김익중)는 심야시간 항·포구 관광지 주변 식당에서 TV·담배·수산물 등 금품(2,400만원 상당)을 상습적으로 훔친 A모(48·대전시 유성구)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5월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6일 새벽 2시 30분경 충남 태안군 소재 ○○수산물 판매점 창문을 드라이버로 뜯고 들어가 건어물과 담배 150보루 등 시가 650만원 상당품을 훔친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A씨는 4월 13일부터 26일사이 홍성·태안지역 항·포구 관광지 주변 식당에서 16회에 걸쳐 2,4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