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대중온천탕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5월부터 10월까지 대중온천탕 27개소 대상 순회교육

2014-05-08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 간 아산지역 대중온천탕 27개소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실습 교육은 ‘온천관광도시 생명존중 프로젝트’ 일환으로 아산소방서 직원이 대중온천탕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아산소방서는 영업주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응급 처치법을 보급해 위급 시 응급처치능력을 향상시켜 구급차 도착 전 환자 상태 악화를 최소화해 사망률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최병석 구조구급팀장은 “대중탕 이용 노약자 등 심 정지 환자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한 온천관광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응급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소방서는 앞서 5월2일 신정관 온천탕에서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사용법 등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