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6·4지방선거 투·개표소 안전점검

오는 20일까지, 사전투표소 · 투표소 총 54개소 점검

2014-05-08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제6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부여군 투·개표소 54개소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5월2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라고 5월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방특별점검반을 편성해 투·개표소(사전투표소 16·투표소 38)에 대한 소방시설 설치 및 정상작동상태, 비상구 폐쇄, 장애물 설치행위,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상태를 중점조사한다.

소방특별조사 결과에 따라 현지시정 및 벌금·과태료 등을 부과조치하며, 함께 투·개표소 관계자,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자체화재예방요령, 초기화재 대응요령, 소방시설 사용법 등을 교육할 방침이다.

한편 부여소방서는 선거 당일 오전 9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안전한 투·개표 진행을 위해 소방순찰 강화 및 투·개표소 소방력 근접배치 등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