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준공식 가져
예산확보 문제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으며 국비 1천326억원 등 4천900억원 투입해 준공
2014-05-08 최명삼 기자
이날 행사에는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송영길 인천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5천여명이 석한 가운데 세월호 침몰 사고 국민적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축하 행사를 취소하고 기념식 위주로 간소하게 준공식을 치렀다.
주경기장은 신설 필요성에 대한 여러 논란과 예산확보 문제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으며 국비 1천326억원 등 4천900억원을 투입해 준공됐다.
연면적 11만3천620㎡에 관람석 6만1천944석 규모로 지어졌으며 대회 하이라이트인 개·폐막식과 육상, 크리켓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시는 대회 이후 3만석 규모의 가변석을 철거하고 시민을 위한 문화사업 공간으로 탈바꿈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