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초교, 현직 검사 직접 학교 방문 ‘학교폭력예방’ 교육 실시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신고에 대한 교육

2014-05-07     최명삼 기자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임윤재)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4,5,6학년 학생 총 222명을 대상으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는 인천지방검찰청 정경영 검사가 일일선생님으로 나섰다.
학교촉력을 막기 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신고에 대한 교육 등을 학생들에게 실시하고 학교폭력 사안 발생을 줄이고자 법의 일선에 선 현직 검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실시하게 된 교육이다.

학교폭력이 점차 심화되고 저 연령화되고 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교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조력자는 같은 나이의 또래들이기 때문이다.

정검사는“교실안의 긍정적 또래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긍정적 분위기를 통해 학생 스스로가 방관자가 아닌 좋은 친구로 서로 조력할 수 있도록 하여 궁극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도록 힘써야 한다”고 하였으며 박주희 어린이(6학년)는 “항상 법과 가까이 지내시는 검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학교폭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더 심각하게 느껴진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