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 스포츠 마케팅 업무협약
지금까지의 스포츠마케팅은 기업이 광고효과를 위해 금전적 지원을 하는 기업주도형 스폰서십이 전부였다.
그러나 이번 트라이애슬론연맹의 스포츠마케팅은 연맹이 스스로 트라이애슬론의 포지셔닝과 강약점을 분석하는 스와트분석(SWOT)을 통해서 스포츠홍삼시장이라는 새로운 마케팅 카테고리를 창조해내고 주도적으로 파트너기업을 선정했다는데 스포츠마케팅 역사에 큰 의의가 있다.
트라이애슬론은 체력소모가 큰 스포츠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뉴트리션이라는 체력유지 보조식품을 섭취하는데 연맹은 세계적으로도 독점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원료로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식품 홍삼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한국의 인삼재배 농민과 윈윈할 수 있고 현대식 홍삼제품 시설을 보유한 농협홍삼 한삼인을 제품의 공동 개발 파트너로 선정하고 5월7일 양사의 스포츠 마케팅 업무 협약식을 하였다.
트라이애슬론연맹의 이성진 과장은 철인3종 경기를 쉽게 연상할 수 있도록 한삼인 철인 (삼종) 세트를 기획 하였고, 트라이애슬론 선수가 제품의 사용자입장에서 직접 R&D에 참여하여 한삼인 연구소와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양측이 공동 개발하는 첫 번째 제품인 [홍삼 뉴트리션제]품은 7월 중 출시되어 2014년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보조식품으로 사용될 것 이다.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 김진용회장과 한삼인 안종일사장은 2014년 5월7일 올림픽회관에서 공동 스포츠마케팅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양측의 공동 노력으로 이번 구가대표선수의 경기력향상과 트라이애슬론의 저변 확대 그리고 홍삼 뉴트리션의 세계시장 공략에 함께 하기로 하였다.
또한 한삼인은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국가대표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각 트라이애슬론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입상자를 위하여 현금과 현물등 총 5억원을 후원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