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취약지역 250개소에 보안등 설치 완료

야간 보행자 안전사고 및 범죄사고 예방...친환경 고효율인 CDM 35W 사용

2014-05-07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곳 등 관내 취약 지역 250개소에 대한 보안등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7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보안등 설치를 위해 지난해 읍ㆍ면ㆍ동을 통해 보안등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1월 현장 확인을 통해 범죄 발생 우려지역 등 250개소를 선별해 2억 원을 투입, 보안등 설치를 완료했다는 것.

또한, 설치한 보안등은 친환경 고효율인 CDM 35W를 사용, 조도는 높이면서 에너지 절약을 통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공주시는 이번 보안등 설치로 그동안 야간통행이나 방범에 불편을 겪던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광의 교통과장은 "보안등 설치는 예산 범위 내에서 추진하는 관계로 신청민원 모두를 일시에 해소하기는 어려운 만큼 시민들의 이해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만족을 위해 조그만 한 것도 세밀히 살피는 행정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치된 가로등이나 보안등의 고장 시에는 각 읍ㆍ면ㆍ동이나 공주시청 교통과(☏ 041-840-8565)로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