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젊은풍류’ 오는 17일 류 무용단 공연 한다

전통예술 기반으로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로 구성돼

2014-05-07     최명삼 기자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정상열) ‘젊은풍류’은 미래의 주역이 될 예술인들의 공연을 통해 전통예술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일반 대중들에게 민속악과 무용, 창작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감상 기회를 제공하고자 ‘젊은풍류’ 공연을 개최한다.

무용부문에서는 류무용단(대표: 류영수)이 선정되어 ‘박병천류 진도북춤’ , ‘이매방류 살풀이춤’ , ‘허튼춤(안무:류영수)’ , ‘사랑애(안무:류영수)’ 를 비롯해 ‘쑥대머리' 등 다양한 창작무용도 오는 17일 (토) 오후 4시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3년 창단된 류무용단은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체이다. 류영수 대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이매방류) 이수자이며, 제33회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무용부 장원, 제17회 한밭전국국악대전 명무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실력을 겸비한 무용가이며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면서 후학양성과 더불어 왕성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조남규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교 교수가 연출을, 이건미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가 예술감독을, 사)한국무용협회 남원시지부장 박세광씨가 조연출을, 의상디자이너 백선희씨 등이 공연 스태프로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