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조해리 선수가 후배들과 이야기하는 ‘금빛열정’

두 선수의 대담 및 학생들과의 토론 이어져

2014-05-06     유채열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는 5월 8일(목) 오후 5시부터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이규혁, 조해리 선수를 초청하여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고려대 ‘유니버시티 플러스(University Plus)’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 이들은 <금빛 열정으로 질주하다!>는 주제로 자유롭게 대담을 나누고 그 후에는 참여 학생들과 함께 자유 토론을 이어간다.

스피드 스케이팅 이규혁 선수(경영 97)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까지 1991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부터 매번 동계올림픽에 연속 출전하는 진 기록을 남겼다.

쇼트트랙 조해리 선수(체교 05)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2013 ISU 월드컵 1차, 3차 대회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2012 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0m금메달 등의 수상 이력이 있다.

이날 두 선수의 대담은 허일후 MBC 아나운서(신방 00)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들은 강연을 찾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려대는 창의성과 인성, 감성을 갖춘 고려대인 양성을 위해 2012학년도부터
‘University Plus’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University Plus'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크림슨 에티켓 △온새미로 △나누리 Dialogue △사람ㆍ희망 △스콜레 다섯 종류가 있다.

이날 열리는 강연은 유니버시티 플러스 다섯 가지 프로그램 중 <나누리 Dialogue>에 해당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삶에 귀감이 되는 전문가 2~3명 초청하여 자유롭게 토론하고 참여 학생들과 자유토론을 진행하는 전문가 초청 토론형식의 강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