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짚풀연구회, 어린이날 짚풀공예 체험

영인산 산림박물관서 짚뱀·달걀꾸러미 만들기 체험

2014-05-06     김철진 기자

우리짚풀연구회(회장 이충경)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산시 영인산 산림박물관 본관 1층 체험실에서 기획전시실에서 짚뱀과 달걀꾸러미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체험행사는 지난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2개월간 영인산 산림박물관 본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때깔로 빛깔로’ 짚풀공예 초대전 체험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이충경 우리짚풀연구회장과 강사들은 산림박물관 입장 어린이등 입장객을 대상으로 짚뱀과 달걀꾸러미 만들기 시연 및 체험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A모씨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이번 짚풀체험은 매우 재미있고 유익했다”며 ”전시실에서 다양한 짚풀공예작품을 보며 산림박물관에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충경 회장은 “지속적으로 어린이·청소년·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짚풀공예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짚풀공예예술을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때깔로 빛깔로’ 초대전에는 짚으로 새끼를 꼬아 만든 항아리, 바구니, 망태기 등 짚풀작품과 삼, 칡 껍질, 부들, 왕골껍질 등 자연물을 활용해 만든 각양각색의 공예품이 전시 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