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부여 전통시장 안전점검

재난사고 예방, 전기·가스·토목·기계분야 전문가 합동점검

2014-05-05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5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부여군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시로 발생하는 대형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마련됐으며,소방·전기·가스·토목·기계분야 전문가들을 합동점검반으로 편성해 안전분야 전반에 대해 점검을 한다.

점검사항은 ▲소방(소방계획서 및 대피지침 작성·훈련 실시 등) ▲전기(관리이력카드 및 유사시 비상연락망 작성) ▲가스(안전관리자 선임·관리자 부재 시 대응계획 등) ▲토목(주요건축부 변형 및 균열 등) ▲기계분야(설비별 이력카드 작성 및 안전관리자 선임 등)다.

일정은 7일 부여읍 부여시장과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8일 은산·외산·홍산시장을 점검하고. 9일이는 미실시 시장에 대해 점검한다.

한편 이유규 소방특별조사담당자는 “갈수록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요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그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조사해 위험요소를 제거,안전한 부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