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모델농가 육성교육
2014-05-05 김철진 기자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은 자율경영 역량을 갖춘 농업인 확산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농업관련 교육을 신청한 260명을 대상으로 경영진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했다.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 및 후속교육으로 편성·진행되며, 기본교육과정은 농업경영에 대한 표준진단표, 소득변화 및 만족도 조사 요령 등을 실시한다.
심화 및 후속교육은 농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농업경영개선 실천노트의 DB화 및 활용 방법과 개별농가에 대한 정밀경영컨설팅으로, 진정한 강소농이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등 경영개선 프로그램을 2년간 진행한다.
한편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영개선 프로그램을 이수한 강소농이 실질소득 10%이상 향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관심분야별 강소농 자율학습단체도 구성·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