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소방차 먼저’ 홍보 스티커 배부·
'모세의 기적’일환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전개
2014-05-03 김철진 기자
소방서는 매월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캠페인과 소방차 통행훈련을 실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과 시민의식 부족으로 소방차량의 신속한 현장 출동이 어려운 실정이다.
아산소방서는 ‘소방차 먼저’라는 문구가 새겨진 홍보용 스티커를 시민들에게 나눠줘 차량에 부착토록하고, 다중이용시설 전광판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소방차 길 터주기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김봉식 소방서장은 “모세의 기적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우선돼야 이뤄진다”며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이 화재 ·구조·구급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차량의 신속한 현장출동으로 국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대국민 양보문화의식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