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고, 제33회 전국남녀하키대회 우승

선수들의 부상투혼과 헌신적인 수비,골키퍼의 선방 결과

2014-05-03     김철진 기자

아산고등학교(교장 강경산) 하키부(감독 이성진)가 5월2일 아산학선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3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아산고 하키부는 결승전에서 제천고등학교를 4:0으로 꺾고 전국대회 우승을 달성했으며,이번 우승은 작년에 아쉬운 준결승이었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더욱 의미가 깊다.

이성진 감독은 “위기의 순간이 많았지만, 서로가 하나 돼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며 “선수들의 부상투혼과 헌신적인 수비, 신건섭 골키퍼의 선방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다“고 밝혔다.

한편 강경산 교장은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우승을 이룬 선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