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타운, 우수 아이디어 ‘신개념 위생파리채’ 선정 관심 집중

체크필터 이용해 파리를 위생적 포획으로 음식점이나 가정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2014-05-03     최명삼 기자

2일 ‘창조경제타운(대표 최성현)는 1기로 등록된 1700여건의 아이디어들 중 신개념 위생 파리채’를 최종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 특허청에서 선행기술 조사를 지원받아 2건의 특허 출원 및 시제품 제작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위생성이 돋보이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체크필터를 이용하여 파리를 위생적으로 포획할 수 있어 음식점이나 가정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성현 대표는 “신개념 위생 파리채는 음식점의 위생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여름철 성수기 판매에 집중하기 위해 6월까지 생산을 완료할 계획입니다”며 “기후 조건상 해외 시장에서 더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으로 보고 ‘케이펀딩(k-funding)’로 유럽 및 북미, 중국 시장 진출에 준비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케이펀딩(k-funding)’은 창업 및 사업운영을 위한 자금 조달 플랫폼이며, 프로젝트의 공유가치에 투자하고 보상품을 받는 후원형 펀딩과 기업의 미래가치에 투자하여 법인지분을 인수하는 지분형 펀딩, 사업의 수익가치에 투자하여 수익에 대한 이익을 배당받는 수익형 펀딩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창조경제타운는 1기 최종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신개념 위생 파리채‘ 생산을 위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케이펀딩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