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중요 다중이용시설 총체적 안전점검 실시
범정부적으로 안전 및 재난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한 조치로 추진
2014-05-02 양승용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화재 등 재난 사고 가능성이 있는 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2개소에 대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제거하고자 총체적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최근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하여 전 재난분야에 대한 안전관리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범정부적으로 안전 및 재난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점검대상으로는 아산관내 바닥면적 합계 5천 제곱미터 이상 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판매시설 등과 면적에 관계없이 운수시설, 종합병원, 관광호텔 및 16층 이상 고층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점검사항은 ▲ 소방시설 작동유지상태 ▲ 건축물 관리주체에 의한 자체점검 이행여부 ▲ 비상계단·비상문 폐쇄 등 대피시설 확보여부 ▲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초기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매뉴얼 구비 및 운영영부 ▲ 소속직원 및 관계인에 대한 교육ㆍ훈련 등 안전관리 운영사항 등이다.
김봉식 아산소방서장은 “다중이용시설 등 관내 중요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등 아산 지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계인에 의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므로 평소 자체점검 및 이용자 등에 대한 교육ㆍ훈련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