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필로폰 등 판매책 등 23명 검거
당진·홍성·서산·예산 등 충남지역에 필로폰·대마 공급
2014-05-02 김철진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당진·홍성·서산 등 충남지역에 필로폰·대마를 공급한 A모(40)씨 등 11명과 이를 구입·투약한 12명을 검거,3명을 구속하고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월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교도소에서 알게 된 B모(47)씨로부터 지난 3월18일 필로폰 약 10.5g과 대마 6g을 600만원에 매입해 친구와 지인에게 판매하고, 아산시 일원 낚시터 등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상습적으로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C모(35)씨는 필로폰을 팔기위해 인터넷을 이용해 구매자를 모집하고, 이를 보고 접속한 사람에게 고속버스 수화물을 이용해 필로폰 1.8g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최근 인터넷을 통한 마약거래가 확산되면서 생활주변까지 쉽게 마약이 침투 되고 있다”며 “앞으로 사이버 상에서 거래되는 마약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