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화 청양군수, "6.4 지방선거 청양군수 무소속"으로 출마

저는 조용한 선거! 깨끗한 선거! 정직한 선거를 통해 승리할 것

2014-05-01     양승용 기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청양군수 이석화입니다.

저는 군민 여러분께서 걱정해주신 덕분에 지난 4월 23일 재판부가 저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어 자유의 몸이 된 후 하루도 쉴 틈 없이 군정을 살피고 있습니다.

건강 또한 그 동안 먹지 못해 체중이 줄었으나 백혈병이 치료되어 식욕이 왕성해져 체중이 늘어나는 등 날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오늘, 지난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하여 국민적 분노와 애도 속에 휩싸여 있는 이 시점에서 비통한 심정을 가슴에 안고 다가오는 6. 4 지방선거에 청양군수선거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새누리당 당원 동지여러분!
저는 2006년 3월부터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원으로 청양을 지켜왔음에도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참여하지 못하여 어쩔 수 없이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동지들과 함께했던 지난 시간은 행복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청양군 발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동지들 곁을 잠시 떠날 수밖에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지 여러분!
저는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실추된 군민의 명예와 자존심을 되찾아 여러분들의 곁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그때까지 저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군수후보가 정당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군민 여러분께서 저 이석화를 지켜주시리라 굳게 믿고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청양군민 여러분!

저 이석화, 민선 6기의 청양군수직에 다시 한 번 도전합니다.
‘군민행복 100년 설계, 꼭 저 이석화가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제게 연속된 청양군정 수행으로 청양미래의 100년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2010년 7월 1일 민선 5기 청양군수로 취임했던 그 초심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4년을 하루같이 청양군 곳곳을 군민과 함께 찾아다니며, 군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땀흘려왔습니다.

저 이석화의 모든 것은 이미 군민의 것이었으며, 저의 피와 땀방울은 오로지 군민과 함께 한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50년 만에 청양군민의 숙원이었던 인구증가를 이루었으며, 연간 800억 원 대의 농업예산으로 부자농촌 만들기의 초석을 다졌고, 뛰어난 인재들이 열어가는 청양만들기를 위하여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금 200억 원’을 목표로 추진한 결과 133억 원이 적립되어 미래성장의 동력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숙원이었던 노인종합복지관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남녀노소의 체력증진은 물론 청양인구증가의 백미가 될 ‘청양군수영장 건립공사’가 막 시작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2서해안 고속도로가 청양을 통과 할 수 있도록 노선 변경을 이끌어 냈고 시내버스 단일요금제실시, 경로당 운영비와 경로수당 인상, 각종 복지시설 확충 등 맞춤형 복지지원정책으로 공평한 복지를 실현해 왔습니다.

또한 운곡 제2농공단지를 조성하여 6개 입주예정업체와 MOU를 체결함으로서 90%에 이르는 분양을 눈앞에 두고 있고, 군민의 염원이었던 청양소방서 유치와 3대대 이전을 이루어냈습니다.

특히, 고향의 강 사업 300억, 정산 서정권역 개발사업 100억 원, 농촌종합개발사업 105억 원, 상하수도 정비사업 123억원 등 그 어느 때 보다도 많은 국도비를 확보함으로써 지난 4년 청양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으며. 지금 군민 여러분께서 그 변화를 바로 보고 느끼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만족하면서 멈출 수 가 없습니다.
민선 5기에서 이루어온 각종 성장 동력을 기반삼아 새로운 100년을 대비해야 합니다.

할 일이 태산같이 많습니다. 잠시도 쉬거나 멈출 수 가 없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본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해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 한 때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청양을 만들기 위해 농업정책과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지원과 정부의 수도권규제해제 정책으로 인하여 무산된 운곡스틸산업단지에 대한 대체방안과 친환경농업 육성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농산물품질관리원 청양사무소도 증설해야 합니다.

또한, 완벽한 교육지원정책 등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행복한 청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저 이석화가 민선6기를 이끌 적임자라 판단되어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그 동안 어느 특정인 몇 명을 위한 군정을 펼치는 것이 아니고 군민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군정을 펼쳐왔고 앞으로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두 번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그런 제가 무슨 사심이 있겠습니까?
오직 군정발전이란 대명제 아래서 확고한 소신과 의욕만이 있습니다.

저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십시오.
군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청양을 반드시 만들어 놓겠습니다.
열정을 다해 이 한 몸 던지겠습니다.

저는 조용한 선거! 깨끗한 선거! 정직한 선거를 통하여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저를 믿으시고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4년 5월 1일  [청 양 군 수  이 석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