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외국인 고용업체 합동 점검 실시

산업인력공단 및 하모니치안봉사단 통역요원과 사업장 점검 및 범죄예방교육 실시

2014-05-01     양승용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 ․ 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지사장 추경현)은 지난 4월부터 외국인 근로자들의 범죄예방교육 및 환경 개선 등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발생되고 있는 외국인 무․음주운전 및 대포차 관련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또한, 외국인 체류지원 및 근무 중 안전․청결 교육을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내․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사업장 중심으로 사고․재해가 없는 종합적인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론오토모티브(주)의 외국인 근로자(Wandi, 32세․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근로자(36명) 모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으면서도, 경찰관과 통역요원이 직접 인도네시아어로 교육을 해주니 한국 생활에 힘이되고,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천안동남서(서장 홍덕기)는 “외국인 고용업체 집중 점검으로 강력범죄 예방 및 범죄분위기를 제압할 수 있고, 사회통합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