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서,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 활동

동남·서북·당진·예산경찰서 교통 싸이카 총 7대 집중 운영

2014-05-01     양승용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5월 1일(목) 08시~19시에 동남·서북·당진·예산경찰서 교통 싸이카 총 7대를 집중 운영하여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경찰은 5월 근로자의 날, 석가탄신일 황금연휴를 시작으로 한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객 및 단체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대형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가시적 효과가 높은 싸이카를 교통사망사고 발생 다발구간 및 주요 교차로에 집중 투입하여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교통사고 구간인 역말오거리∼청삼교차로 1번국도에서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 교통사고 유발 주요 위반행위에 대해 단속하고, 13시부터 15시 사이에는 행락지로 통하는 주요 도로에서 교통 순찰차, 싸이카 합동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병행 실시했다.

한편 천안동남경찰서 교통관리계장(경위 조현석)은 “교통사고 예방에 가시적 효과가 높은 싸이카를 활용하여,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추후에도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교통안전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