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Q&A식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실 운영
3월 2일~4월 30일까지 2개월간 신학기 초, 안전한 학교생활 보장 위해
2014-05-01 양승용 기자
이 범죄예방 교실 운영은 학교전담경찰과 각 과장, 파출소장 등으로 강사 풀을 구성해 관내 초 44곳, 중 17곳, 고 11곳을 순회하며 총 108회에 걸쳐 12,735명을 대상으로 각 학급별 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맞는 눈높이 교육을 학생뿐만 아니라 생활지도교사, 학부모들에게도 실시했다.
특히, 학교전담경찰관이 중·고교 각 학교별 환경에서부터 학생들의 성향 등을 잘 알고 있고, 관련 학생들의 상담을 통해 학교폭력 원인을 파악하고, 117신고 사안별 처벌 규정과 절차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들어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은 아동성범죄 관련해 역할극을 통하여 직접 예방법을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학교주변에 설치된 아동안전지킴이집과 방범CCTV 등의 정확한 위치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한편, 아산경찰서는 ‘웃음이 넘치는 안전한 학교 우리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으로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하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Q&A식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실 운영에 따른 각 학교별 설문을 통한 문제점 등을 보완해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