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녹색시민 양성 프로그램

2014-05-01     보도국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는 성북구청과 공동으로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녹색시민 양성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프로그램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환경의 위기,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먹거리에 대한 연구가 급증하는 현실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녹색시민의 행동방안을 탐구하기 위해 시작됐다.

총 8회로 꾸려진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이미경 지구환경과학과 교수(기후변화와 삶), 김성도 언어학과 교수(환경인문학으로의 초대), 박인례 녹색소비연대 공동대표(기후변화와 녹색소비) 등이 강사로 나서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시민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향후 고려대, 성북구청에서 주관하는 녹색문화 확산 및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