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범, “잘사는 새로운 대덕 만들겠다”

박수범 대덕구청장후보의 ‘오랫동안 준비한 박수범’

2014-05-01     송인웅 대기자

30일 새누리당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로 박수범 후보가 확정됐다. 박 후보는 지난 28일과 29일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36.17%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가장 치열한 대덕구청장 경선! 무려 후보자가 5명이나 됐다. 2위는 최충규 후보 3위 박희조 후보 4위 박태우 후보 5위 정우택 후보 순이다.

대부분 오차범위내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견했지만 5명의 후보 중 유일하게 1/3을 넘는 큰 수치로 1위를 차지한 것은 경선기간 중 박수범 후보가 흘린 땀의 결과로 판단하고 있다.

박수범 후보는 "(6.4지방선거에서)반드시 승리해서 새로운 대덕, 구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대덕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후보 확정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새누리당 대덕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오랫동안 준비한 박수범’이란 제하의 브로셔(brochuer)다.

오랫동안 준비한 박수범

하늘의 뜻일까? 오래전부터 박수범(朴壽範)을 하늘이 점찍었는지 모른다. 박수범은 국민들을 배고픔과 가난에서 벗어나게 한 산업화의 거목 박정희 대통령의 처갓집이자 유일하게 국모로 추앙받는 육영수 여사의 고향인 충북 옥천에서 출생했다. 그것도 1960년 광복절인 8월 15일에 출생했다.

이런 그가 부모님을 따라 대전으로 왔다. 삼성초등학교, 대성중학교, 충남기계공고, 한남대학교를 졸업한 그가 지역공익사업 등을 거쳐 대덕구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한 게 38세 때인 1998년이다.

8년간 대덕구의원으로 대덕구의회의장을 역임, 대덕구(大德區)의 구석구석을 살필 수 있었다. 그리고 대전광역시 시의원이 돼 4년간 대전속의 대덕이 어떻게 상생발전할지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이후 박수범은 공백기를 가지면서 “어떻게 해야 대덕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대덕에서 자라고 공부하며 대덕에서 “구민과 함께 봉사하며 동고동락한 대덕의 토박이”인 그가 바라는 것은 “맘에 쏙 드는 대덕을 어떤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세계 속의 대덕으로 우뚝 서도록 변화시키느냐?”다.

박근혜 대통령을 만들어 낸 일등공신

주민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어 친근한 이미지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친화력을 가진 그만의 자랑이자 특기는 ‘투지와 뚝심’이다. 오랫동안 대덕을 새롭게 변화시켜 대덕구민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생활하도록 아이디어를 짜 내고 창의력을 발휘하는데 온힘을 쏟았다. 이런 와중에도 박수범은 지난 2012년12월 대선 당시 전직 대전시의원 49명의 지지선언을 얻어내는 등 “박근혜 대통령을 만들어 낸 일등공신”이다.

왜? 그가 속한 새누리당 후보라는 점도 있지만 박수범이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나라사랑 국민사랑의 힘’을 그대로 계승, “대한민국을 반석위에 올리는 여성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드디어 대덕구청장에 출사표를

이처럼 올 곧게 오직 나라와 대덕만을 위해 노심초사하던 박수범이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 오랫동안 준비한 대덕구청장에 드디어 출사표를 던졌다. 대덕이 새롭게 변화되어 일어서는 날, 대전이 새로워지는 날이 될 것이며 “깨끗하고 우직하며 강한 박수범만이 대덕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각오에서다.

박수범은 대덕에서 자라나는 후세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누구나 오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그래서 살고 싶은 대덕으로 변화되길 원하고 있다.

새누리당 박수범 대덕구청장 후보는 “예로부터 대덕구는 충절과 도덕을 숭상하여 수많은 선비와 충신, 열사, 효녀, 효부를 배출하였고 회덕향교, 동춘당, 계족산성, 은진송씨종가 쌍청당 등을 비롯한 무수한 유, 무형문화재를 보유한 한밭 정신문화의 발상지”라고 전제하면서 “본격적으로 한밭 정신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가칭 한밭정신문화원을 설립하여 대덕구를 ‘정신교육의 메카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대덕구내에)가장 안락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세면장 포함)100곳을 건립하겠다.”면서 “대덕구는 역사와 뿌리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다니기에 안락하고 쾌적해야함에도 공중화장실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박후보는 “자투리땅 등을 이용하여 1층에는 최고의 시설을 갖춘 공중화장실과 세면장을 건립하고 2층에는 카페 등 모임방으로 활용, 모임방 운영자가 공중화장실과 세면장을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후보는 “이의 건립을 위해 지역업체의 협조를 얻을 것이고 지역업체는 홍보효과를 거두게 된다.”면서 “이로서 대덕구는 쾌적하고 안락한 거리, 100곳의 어르신들 일자리 창출, (공중화장실관리에)적은 관리비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며 자신이 준비된 경제구청장임을 부각시켰다.

박수범 후보만이 그려낼 수 있는 ‘대덕의 변화’

이런 것과는 별개로 박수범 후보만이 그려낼 수 있는 ‘대덕의 변화’가 있다. 그가 생각하는 큰 그림은 이렇다. 이런 박수범이 생각해 낸 대덕의 밑그림을 대강 스케치했다.

회덕지역(연축동)에 ‘행정 및 주거타운 조성기반’마련

대덕구는 남북으로 편중된 기형적 도시이며 그 중심지 회덕은 그린벨트로 묶여 대덕발전의 절대적장애가 되고 있다. 따라서 “대덕발전의동력을 조성하기 위해 대덕구 연축동 일원 993,393m2 면적에, 계획 인구 17,000여명 수용을 목표로 행정과 주거기능이 공존하는 명실상부한 대덕구의 행정, 상업업무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게 박수범 후보의 계획이다.

그는 이와 관련 “오랫동안 추진하지 못한 ‘회덕IC 건설’과 ‘비래동과 연축동을 연결하는 동부지역 외곽도로망 구축’과 연계하여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도심 교통난 해소와 원할한 물류 수송과 더불어 더 나아가 대덕구청의 회덕 지역(연축) 이전에 필요한 행정, 주거타운 조성기반을 사전에 확보 하겠다”는 것.

장동에 위치하는 제1탄약창 이전 및 대기업유치

장동 제1탄약창은 주위에 계족산, 대청댐 등 관광자원이 많아 반드시 이전돼야한다. 120만평에 달하는 탄약창 부지에 대기업을 유치하고 기반시설 등을 확보한다면 주위의 관광자원과 더불어 대덕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을 게 틀림없다.

박수범 후보는 이렇게만 된다면 “직접고용 2만명이상, 년매출 15조원을 유발하는 효과가 있다”며 “대덕구민들의 삶이 질은 엄청나게 향상된다.”고 밝혔다.

계족산에 중부권테마파크 유치

계족산은 대덕구를 지키는 큰 산이자, 회덕의 주산(主山)이다. 연축동, 장동, 와동, 읍내동 등 여러 방면에서 오르는 계족산 정상은 천하의 명당으로 알려져 있다. 계족산은 ‘황톳길걷기’와 산림욕장, 산성 등으로 전국관광명소에 오를 정도로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찾는 명산이다.

박수범 후보는 “대전시민의 휴식, 레저, 문화, 체험 등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데 착안하여 계족산 인근에 중부권테마파크를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가칭 ‘自足(자족)하는 영농조합' 창설

그는 또 “계족산을 오르는 수십 개의 입구에 무질서하게 개발돼 경작되는 답 등을 정비하겠다.”면서 “가칭 '自足(자족)하는 영농조합'을 창설하도록 하여 특히 노인들의 일자리창출과 대덕구 구민들의 소득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가칭)자연치유의료재단’설립, 자연치유의료원(마을)유치

대덕구 구 신탄진읍은 석봉동, 목상동, 덕암동, 신탄진동으로 분동되어 있고 신탄진이란 지명에서 유래하듯 “금강줄기를 통해 신탄까지 배가 드나들어 번창했던 곳”이다. 지금도 4, 9일에 열리는 유성장과 더불어 대전의 양대 오일장인 신탄장이 3, 8일에 열린다.

이런 신탄진에 박수범 후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재단’을 설립, 유치하겠다.”며 “‘음식물로 못 고치는 병은 의술로도 못 고친다.’와 ‘마음을 다스려 병을 고치는데 못 고치는 병이 없다’는 격언을 바탕으로 건강식과 최고의 식품섭취 그리고 마음의 안정을 통해 각종 질병을 치유하는 ‘(가칭)자연치유 의료재단’설립, ‘자연 치유 의료원(마을)’을 유치함으로서 변화하는 대덕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덕구민들의 올바른 선택이 대덕구를 변화시킨다.

박수범 후보는 공인 태권도5단의 실력자다. 25살 때 태권도장을 열어 2006년까지 사범 및 관장을 지냈다. 이런 실력자인 그에게 “가스총과 절단기를 들고 주택가에 침입했던 2명의 강도를 맨손으로 눞혔다.”는 일화는 박수범 후보를 알리는 트레이드 마크가 됐을 정도다.

끝으로 “대덕구민들에게 한마디만 해 달라”는 주문에 박수범 후보는 “어떤 누구도 대덕을 새롭게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대덕에 살며 지역구민들과 호흡하며 대덕발전을 연구한 박수범만이 해낼 수 있습니다. 박수범은 준비된 대덕구청장입니다. 대덕구민들의 올바른 선택이 대덕구를 변화시킵니다. 감사합니다.”는 말로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