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5개 장애인협회, 협의체 구성
2014년 상반기 ’장애인 성폭력 근절 대책 협의회' 개최
2014-05-01 김철진 기자
이번 정기회의에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충남장애인단체연합회, 충남농아인협회, 충남장애인부모회, 충남장애인생활시설협회,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충남도청, 충남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지난해에 이어 공동으로 장애인시설과 재가 장애인에 대해 성폭력 예방활동 전개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동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5월부터 각 경찰서별 구성된 ‘장애인 성폭력 대책협의회’ 중심으로 지역 장애인 생활시설 및 재가 지적장애 여성에 대해 성폭력 예방교육 및 개별면담을 통한 성폭력 등 범죄피해를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경찰은 홀로 거주하거나 부모가 모두 장애가 있는 지적장애여성 등 성폭력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장애여성을 별도 파악해 상담 및 거주지 내‘安心 CCTV’설치 등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장애인 성폭력 대책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모두가 ‘더불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애인 성폭력 근절에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