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5개 장애인협회, 협의체 구성

2014년 상반기 ’장애인 성폭력 근절 대책 협의회' 개최

2014-05-01     김철진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장애인의 안전 및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4월30일 오후 3시 지방청 중회의실에 ‘2014년 상반기 장애인 성폭력 근절 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충남장애인단체연합회, 충남농아인협회, 충남장애인부모회, 충남장애인생활시설협회,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충남도청, 충남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지난해에 이어 공동으로 장애인시설과 재가 장애인에 대해 성폭력 예방활동 전개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동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5월부터 각 경찰서별 구성된 ‘장애인 성폭력 대책협의회’ 중심으로 지역 장애인 생활시설 및 재가 지적장애 여성에 대해 성폭력 예방교육 및 개별면담을 통한 성폭력 등 범죄피해를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경찰은 홀로 거주하거나 부모가 모두 장애가 있는 지적장애여성 등 성폭력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장애여성을 별도 파악해 상담 및 거주지 내‘安心 CCTV’설치 등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장애인 성폭력 대책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모두가 ‘더불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애인 성폭력 근절에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