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세월호 참사 피해자 돕기 성금모금 운동 시작
국제성모병원 합동분향소 모금에서 단체 및 개인 성금이 총 1천963만원 모금돼
2014-05-01 최명삼 기자
인천시는 30일 세월호 희생자들을 돕기위한 성금모금 운동에 시청 및 산하사업소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자체 모금활동을 갖고 모금된 성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시에서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서구 국제성모병원 합동분향소에서 모금 하고 있으며 현재 185개 단체 및 개인 성금이 1천963만원이 모금됐다고 전했다.
이중 77명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개인들로 202만5천원을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시가 추진하는 이번 모금운동은 국제성모병원 합동분향소에서 운영 중인 모금과는 별도다.
시는 모아진 성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며공동모금회를 통해서도 29일 현재 231건 1억9천688만원의 성금이 접수됐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