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 물리치료과, 자원봉사 나섰다

2014-04-30     허종학 기자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물리치료과(학과장 남건우)는 지역사회 뇌병변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재활능력강화를 위한 '뇌졸중 기능훈련 교실'에 1,2학년 64명의 학생들과 교수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회로 지난 23일부터 5월28일 매주 수요일 울주보건소에서 오후1시부터 5시까지 보행이 가능한 재가 뇌병변장애인15명을 대상으로 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물리치료과2학년 박우진 학생은 " 제가 학교에서 배운 지식으로 직접 치료를 도와드릴 수 있어 기쁘고 보람된다며이번 훈련교실을 통해 뇌졸중 환자분들이 건강회복과 재활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책임자 하미숙 교수는 “편마비 신체기능 향상, 고유수용성감각 증진을 위한 스트레칭 및 매트운동, 양손의 협응과 시지각운동을 증진시키는 찰흙공예, 수부근육 기능증진 입체목마 만들기, 양손의 협응능력과 성취감 증진을 위한 퍼즐만들기, 주먹밥 만들기, 카네이션 만들기 등의 훈련프로그램을 학생들과 1:1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는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뇌졸중 기능훈련교실 봉사활동에 참가해 지역사회의 뇌졸중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