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골목길 안전지킴이' 위촉

한국야쿠르트 3개 지점 야쿠르트 아줌마 55명 위촉

2014-04-30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4월29일 오후 4시 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한국야쿠르트 아산지점 등 3개 지점 야쿠르트 아줌마 55명을 ‘골목길 안전지킴이’로 위촉했다.

'골목길 안전지킴'이 프로젝트는 소방방재청과 한국야쿠르트의 업무 협약에 따라, 도심 취약 지역과 사회 취약계층의 안전 복지 지원 및 화재 피해 시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촉식후 소화기·소화전을 활용한 초기대응과 응급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등 소·소·심 교육과 단독경보형감지기 배터리 교체 방법 등 소방안전상식을 설명했다.

또 재난현장 초동조치 교육을 실시하고, 영업활동 중 위험 특이사항 발견 시 신속한 119신고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강흥식 방호예방과장은 “골목길 안전지킴들이 재난취약계층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소방대원들의 눈길이 닿지 않는 안전 사각지대에서 안전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