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석상에서의 발언을 대국민 사과로 왜곡하지 말아야
대국민 사과라고 왜곡된 보도와 일각에서의 성급한 오해로 국가적 논란만
박 대통령의 참마음은 참사 수습후 대국민 사과를 포함한 입장표명의 기회를 별도로 마련할 계획을 생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국무회의 발언으로 갈음한 것이라고 정부는 전했다.
대국민 사과라는 공식 발표도 없는 회의 석상에서의 발언을 대국민 사과라고 왜곡한 보도와 일각에서의 성급한 오해는 사회적 논란만 만들려는 양상에서 자숙 하려 하지 않는 조급성이 새로운 논란을 일으키며 국민적 혼란을 조성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국민 사과를 국민 앞이 아닌 회의 석상에서 발표할 대통령이 아님에도 일방적으로 대국민 사과라고 난처한 입장을 몰고 가는 가운데서도 박 대통령은 국무 회의에서 "반드시 과거로부터 이어온 잘못된 행태들을 바로잡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틀을 다시 잡아 국민의 신뢰를 찾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나설 것"이라면서 "내각 전체가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국가개조를 한다는 자세로 근본적이고 철저한 국민안전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민국을 잘사는 나라로 만들려는 대통령의 충정을 정략적으로 발목을 잡고 국민적 여론을 선동하려는 행태는 버리고 대통령을 도우며 비판하는 정치적 성숙함이 필요한 이시기에 왜곡된 사과를 선동하고 하야를 조작하려는 불순 세력들에 대해서 정치권은 한마디 해야 한다.
그럼에도 정치권은 한마디의 말도 없이 강건너 불보둣 하고 있다.
국민적 시련을 같이 슬퍼하고 아픔을 나누며 위로 하는 정치권이 되어야 함에도 정치권은 이와는 반대로 국민적 슬픔을 기화로 합리적 권모술수를 써가며 국민적 빈축만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야당권은 어부지리로 된 새정치 대표와 급조된 정치인들에 부화뇌동 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은 뿌리 깊은 민족이다. 우리 민족과 함께 하려면 일부 잠룡들과 같이 급조된 정치인이나 포폴리즘속에 사상누각으로 우뜩 선 어부지리 정치인은 원하지 않는다.
국민은 국민과 함께 오래토록 희노애락을 같이하고 정치 진흙탕 속에서도 독이야 청청 뿌리를 내린 연꽃같은 굳건한 지도자을 원한다.
현세는 ‘정도전’ 연속극에서와 같이 정치는 지키는 것이다라는 자와 부패된 정치를 깨부수려는 개혁의 대결과는 반대로 발전하며, 좋은 나라로 지키겠다는 박 대통령의 의지를 깨부수려는 정치권이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고 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아시아의 철의 여인이다. 뿌리 깊은 나무처럼 굳건한 의지로 정치계의 생리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강건한 여인이다. 박 대통령을 여자라고 얕보려는 발상은 버려야 한다.
역대 정치인이나 역대 대통령들 보다도 국민을 제일 사랑하고 청렴하고 결백한 청백리임을 배 아파 하는 정형적인 정치권 이제 더 이상의 발목 잡기를 그만 두고 국민에게 군림하려는 정치인이 되지 말기를 바라는 바램이 클 뿐이다.
박 대통령은 정치권의 비민주적 행태에 흔들리지 않는다. 북한이 발악적으로 남한을 위협하는 NLL 사격훈련에 대해 의도적으로 NLL 이남으로 포 사격이 가해지면 가차없이 대응하라는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역대 대통령에서 찾아볼 수 없는 강경한 용단에 쌍수를 들고 환영하며, 북한은 머지 않아 박 대통령에게 북한도 한 국가로서 인정해 달라는 백기를 들고 나올 것이다. 이것은 자명한 미래이다. 김정은이 아무리 길고 뛰어도 천리는 어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