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서한문 발송
관내 식품관련 사업장 총 287개소에 부정․불량식품 근절 내용 발송
2014-04-29 양승용 기자
경찰은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집중단속반을 편성한 후, 제조․유통사범 4,374명을 검거하여 113명을 구속하고 불량식품 1,627톤을 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일부 업자들의 불법행위로 인하여 시민들의 먹거리가 위협받고 선량한 식품업계 종사자들이 선의의 피해를 보고 있어 식품업계가 자발적으로 부정․불량식품 근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서한문을 보냄으로써 국민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이정덕)는 부정․불량식품을 제조하고 유통하는 사실을 알게 되면 즉시 아산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041-538-9278) 또는 112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며 위반 시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