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소방통로는 생명길’ 홍보 강화
각종언론 보도 매체 등을 통한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 부각
2014-04-29 양승용 기자
이에 서천소방서(서장 강대훈)는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용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고 소방훈련 및 각종 교육 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영상 상영 등 적극 소방통로 확보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9일 밝혔다.
소방서는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해 재래시장, 주거밀집 지역 등에 대해 매주 1회 이상 소방통로확보 훈련을 실시하고, 소방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를 활용해 긴급자동차 양보의무 위반차량에 대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각종 재난발생시 최초 5분 이내가 초기대응에 가장 효과적이며 인명피해 최소화 할 수 있는 시간이다. 또 응급환자의 경우 4분 이내가 골든타임으로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 4분 경과 후 1분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하고 10분 경과 시의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통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긴급차량 통행 시 좌, 우측으로 피양, 협소한 도로에 양면 주, 정차 금지,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전용 황색주차선 안에 주, 정차 금지 등 소방통로 확보에 대한 실천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