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수 교수,‘아산(牙山)은 꿈을 이룰 수 있는 좋은 터’
순천향대학교서 ‘살기좋은 아산(牙山)·풍수적 조명’ 특강
이날 특강은 김일환 아산학연구소 연구실장의 강사 소개 후 진행됐으며, 아산의 풍수에 관심이 있는 순천향대학교 재학생들이 강당을 가득 채웠다.
이날 이 교수는 아산의 풍수적·사전적·전설적 의미, 아산의 주요인물, 아산의 풍수와 생활풍수 등 '꿈을 이룰 수 있는 좋은터 아산'을 파워포인트(PPT)를 활용해 강의를 했다.
이 교수는 “아산은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당상관 이상(현재 1급이상) 학자· 문신·무신 130여명이, 고려시대 부터 근대까지 충신·의사 ·효자·열녀 등 98명을 배출했다”고 말했다.
또 1876년 개항 이후 개화기부터 일제 강점기에 의병,개화·동학·독립·종교 운동가 55명배출하고, 1945년 해방이후 현대인물로는 윤보선 대통령 등 주요인물 20여명을 거론했다.
특히 이갑수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전경과 발전상 · 대학주변 환경과 발전상을 풍수적 조건을 예로 들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아산은 학문의 고장임을 강조해 학생들로 부터 호평을 얻었다.
이갑수 교수는 "산천이 수려하고 지세(地勢)가 빼어나면 그 지기를 받아 훌륭한 사람이 태어나고, 그곳에 사는 사람도 잘살고 좋은 곡식이 무성하다“며 ”아산은 꿈을 이룰 수 있는 좋은터“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갑수(59)교수는 아산 신창면 출생으로, 현재 경찰교육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무총리실 파견근무(8년),세종경찰서(정보보안과장), 아산경찰서(경무과장),경찰청,경찰대학에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