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署, 상습상가털이 20대 검거

심야시간 상가침입, 1400만원 상당 금품 훔쳐

2014-04-29     김철진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심야시간 식당 등에서 현금과 벽걸이 TV 등 가전제품(총 1400만원 상당)을 상습적으로 훔친 A모(28·천안시 동남구)씨를 절도혐의로 검거 했다고 4월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23일 자정 경 천안시 동남구 ○○동 소재 ○○식당 주방 창문을 뜯고 들어가 TV 1대, 시계 1대, 현금 등 금품(총 104만원 상당)을 오토바이를 이용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 2월25일부터 4월26일사이 같은 방법으로 총 12회에 걸쳐 벽걸이 TV 6대, 컴퓨터 4대, 노트북 2대, 공기청정기 등 금품(총 1400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