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2014년 상반기 대형음식점·뷔페식당 지도점검 실시

대형음식점 및 뷔페식당 총 97개소 대상 특별지도·점검에 나서

2014-04-29     최명삼 기자

연수구 위생관리과는 다음달 15일까지 ‘2014년 상반기 대형음식점과 뷔페식당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명, 관계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단속반 3개 반을 편성해 지역 내 330㎡ 이상 대형음식점 및 뷔페식당 총 97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음식점 가격표시제(100g당 가격표시, 외부 가격표시제)등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올바른 불판세척제 사용, 식중독 등 식품위해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을 병행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발방지를 위한 현장계도 및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고의·반복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구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다수가 이용하는 대형음식점 일제점검을 통해 여름철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으로 인한 식품 위해사고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