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暑, 학교폭력 예방 ‘어깨동무’ 캠페인

지역 12개 초등학교 순회, 등·하굣길 캠페인 전개

2014-04-28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4월2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전 7시30분, 오후 3시30분 2회에 걸쳐 지역 음봉초등학교(교장 이영철)등 12개교를 순회하면서 등·하굣길 ‘어깨동무’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어깨동무’ 캠페인은 경찰이 초등학생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체감안전도를 향상을 위해 초등학생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등·하교시간대에 펼치고 있다.

또 캠페인 시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전담경찰관의 명함을 나눠 주고 학교전담 경찰과 SNS 카카오톡 친구 맺기를 통해 경찰의 도움이 필요할 때 문자를 주고받으며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안전한 학교생활 보장과 4대 사회악 중 학교폭력 피해 경험율을 낮추는데 목적을 두고, 등·하굣길 어깨동무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