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TCTAP 2014 학회에서 최우수 논문 초록상 수상

40여 개국 심장혈관질환 전문가 5천명 이상이 참가

2014-04-28     최명삼 기자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심장내과 백용수 전문의가 심장혈관질환 전문 국제학회인TCTAP 2014 학회에서 최우수 논문 초록상(Best Abstract Award)을 수상했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본 학회는 국제학회로는 가장 규모가 크며, 심장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최신지견 공유의 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는 40여 개국 심장혈관질환 전문가 5천명 이상이 참가했다.

이날 논문초록 경쟁부문(Abstract Competition)에 참가한 백용수 전문의는 최우수 발표자(Best Presenter)로 선정되어Best Abstract Award를 수상했다.

백용수 전문의가 발표한"관상동맥 중재 시술을 받은 급성심근경색환자에서 나쁜 예후를 시사하는 미세혈관저항의 손상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에 관한 연구는, 급성심근경색 환자 중 고위험군을 사전에 선별하여 보다 적극적인 치료 및 관리를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백용수 전문의는 "이렇게 큰 상을 주신 관계자 분들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인하대병원 의료진 분들께 감사 드리며, 심장질환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