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고용센터, 시간선택제 일자리 추진
4월 채용행사 4개 업체 참여, 77명 면접 · 34명 채용
2014-04-28 김철진 기자
천안고용노동지청 천안고용센터(소장 이병재)가 4월24일 개최한 여성 및 시간선택제일자리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에는 온양교통운수(주) 등 4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날 77명이 현장에서 면접을 봤으며, 사무·생산·매장관리· 바리스타·운전 등 34명이 채용됐다.
천안고용센터 관계자는 “소규모 채용행사인 점을 감안하면 평소보다 많은 인원이 온 것”이라며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대한 경력단절 여성과 주부 등의 관심과 많았다”고 말했다.
다음 채용행사는 5월초 열릴 예정이며, 천안고용센터는 이번에 참여한 기업 중 채용하지 못한 인원과 새로운 기업을 발굴해 참여토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병재 천안고용센터소장은 “앞으로 일과 가정을 병행하길 원하는 구직자의 수요에 맞는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더 많이 발굴해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