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자전거 교통안전사고 예방 당부

안전모 · 무릎보호대 등 각종 안전장구 착용 필수

2014-04-28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가 최근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이용 증가와 봄철을 맞아 자전거 이용객이 늘면서 교통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어 안전을 당부하고 나섰다.

부여소방서에 따르면 자전거 사고는 날씨가 좋아져 자전거 타기에 좋은 여건이 되는 4월에서 10월 사이에 사고가 집중 발생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자전거를 탈 때에는 안전모 ·  무릎보호대 등 각종안전장구 착용을 습관화해야 하며, 야간을 대비해 전조등과 후미등을 장착하고 사고 발생 시에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한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분류돼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반드시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이동해야 하며, 차와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탑승상태에서는 '차대차' 사고로 간주돼  법적 보호를 받지못한다.

한편 배기만 예방안전팀장은 “자동차를 타면 안전벨트를 매는 것이 기본이듯 자전거를 타면 헬멧을 착용하는 것이 자전거 안전의 시작”이라며 " 각종안전장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