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소방서 온양119안전센터 소방훈련 실시
2014-04-27 허종학 기자
울산 온산소방서(서장 김성달) 온양119안전센터는 지난 25일 오전 10시부터 울주군 온양읍 '남창역'에서 민·관 합동 소방훈련 및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익히기 홍보 행사를 펼쳤다.
이날 훈련은 온양119안전센터와 온양파출소 및 남창역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화재 발생 시 빠른 초동조치를 위한 신속한 신고 및 대피 훈련, 화재 진압 훈련, 현장통제 훈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 행사로서 남창역 관계자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일각을 다투는 긴급한 화재 및 심정지 상황에 대한 위기대응능력 함양을 위한 소방안전상식 '소소심' 익히기 홍보 행사도 함께 열었다.
김성달 서장은 "남창역사는 일제강점기에 축조된 근대 문화재로서 등록문화재 제105호로 지정돼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교통시설로서 안전관리의 필요성 대두됨에 따라 매년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