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시 조양구농아인협회, 홍성 방문

홍성군청 · 장애인복지관 · 홍성군다문화센터 등 견학

2014-04-27     김철진 기자

중국 북경시 조양구농아인협회(회장 이 초)관계자들이 4월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홍성군 장애인복지 시책 견학을 위해 홍성군을 방문했다.

북경시 조양구농아인협회는 홍성군농아인협회(지회장 김기현)와 3년 전부터 각종  장애인 관련 정보 및 시책을 교류하고 있다.

이 초 회장 등 방문단은 류순구 홍성군수 권한대행과 환영 간담회를 갖고 홍성군청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관, 홍성군다문화센터 등을 둘러봤다.

또 홍성군 농아인협회에서 장애인 소득증대 사업으로 추진 중인 딸기재배와 수화문화제 등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깊은 관심을 가졌다.

이 초 조양구농아인협회장은 “중국도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농아인들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효율적인 사업 구상과 선진지역의 복지시책을 참고하고자 홍성을 찾았다”고 밝혔다.

한편 김기현 홍성군농아인협회장은 “홍성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교류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