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署, 대형TV 절도 30대 女 검거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켰다 앙심. 친언니 물품 훔쳐

2014-04-25     김철진 기자

세종경찰서(서장 박종민)는 친언니가 운영하는 교회에서 대형 TV모니터와 컴퓨터 모니터 등(시가 136만원 상당)을 훔친 A모(여·39·대전시 중구)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4월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월20일 오후 4시경 친언니(48)가 운영하는 세종시 연서면 소재 ○○교회에서 대형 모니터와 컴퓨터 모니터 등 물품(시가136만원 상당)을 훔친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언니가 자신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고, 기초생활수급비를 가져가자 앙심을 먹고 언니의 물품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