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수매

2014-04-25     김종선 기자

생태계 교란어종의 집중퇴치로 수산자원보호 및 생태계 회복을 위한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첫 수매가 25일 남면 어업인 회관에서 열렸다.

인제군은 토속어종 보호를 위해 올해 2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배스, 블루길, 누치, 강준치, 끄리 등 수매사업을 4월부터 11월말까지 실시할 계획으로, 소양호 내수면 어업계를 대상으로 배스 총 4톤을 수매할 예정이며, 수매가격은 1Kg당 5,000원이다.

이렇게 수매한 배스는 군내 위생매립장에 매립처리하거나, 지역주민의 요구시 사료용 등으로 무상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