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박람회 개최

57개 현장구인업체 70여개 부스 운영· 구직자 5000여명 참여

2014-04-25     김철진 기자

대전시와 대전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2014 시간선택제일자리 채용박람회’가 4월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2층 로비에서 열렸다.

이번 채용뱍람회에는 57개 현장 구인업체를 포함해 직업체험관, 이벤트관 등 70여개의 부스를 운영했으며, 구인·구직자 5000여명이 참가했다.

채용박람회에는 전문·사무직에서부터 기능·단순직까지 289명이 채용이 예상되고, 면접 및 면접을 보지 못한 구직자 취업 알선, 취업 정보게시대와 온라인 매칭 등을 통해 채용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이날 경력단절여성이나 장년층, 일·학습병행을 희망하는 청년층 등에 적합한 직무를 중심으로 채용했으며, 다양한 구직자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일자리 채용관, 일·학습병행 채용관으로 나눠 운영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일자리채용박람회를 계기로 고용률 70% 달성에 노력하고, 대전지역고용창출에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