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협약 체결

일터혁신을 도모하여 기업 및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

2014-04-24     최명삼 기자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진상)은 지난 22일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노사발전재단과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확산하고, 불합리한 노사관행 개선, 내일 희망 일터혁신 등을 도모하여 기업 및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소요 비용의 일부를 국가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2013년 경영평가 개선명령 이행과제 일환으로 지난 2월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한 후 지원발표회, 1차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이번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약 2천8백여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노사상호 신뢰회복을 위한 ‘노사상생 발전 프로젝트’를 자체 계획하여 2014년 11월 30일까지 신뢰증진 노사간담회, 역량강화교육 및 워크숍, 노사관계안정 컨설팅, 한마음 체육대회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여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공단 이사장은 “노사 모두가 자발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투쟁과 대립의 노사관계가 아닌 신뢰와 존중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정립하여 상생의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